[투어코리아=이창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열고 도민들의 세무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9일 제주도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은 전문 세무상담가들이 도민들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국세 및 지방세 분야에 대한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세·지방세 등에 대한 납세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절세 및 권리구제 제도 등에 대해 맞춤형 세무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 2017년 3월 제주도와 국세상담센터 간 업무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시작해 현재까지 18회 운영으로 544건의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고객지원센터 앞 주차장 맞은편)에서 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
종합·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상속·증여세 등 국세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해 세금 상담을 원하는 도민 누구나 1:1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세무사가 현장 세무상담실에 참여해 무료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상담의 내실화는 물론 민관 협업을 통한 납세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만족도 높은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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