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닥사 불합리한 결정 되돌릴 것”...가처분 신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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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닥사 불합리한 결정 되돌릴 것”...가처분 신청 예고

경향게임스 2025-05-09 12:42:57 신고

위믹스 재단이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이하 닥사)에 거래 지원 종료를 결정한 근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재단은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을 늦어도 내주 초까지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믹스 재단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믹스 팀은 거래소들이 닥사를 내세워 내린 불합리한 결정을 납득할 수 없으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위믹스 팀의 최우선순위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닥사라는 방패막을 내세워 내린 불합리한 결정을 되돌리고 이로 인한 생태계와 커뮤니티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법원에 닥사의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주 초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대리인으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했다. 재단은 "가처분 신청이 단순한 요식행위가 아닌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철저한 자료 준비를 우선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 주 내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법원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재단은 닥사에게 위믹스의 유의종목 지정과 거래지원 종료 결정을 검토한 보고서 및 거래소의 심의의결기구의 회의록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닥사의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의 세부 조항을 공개 요구 근거로 들었다. 거래지원 신청인 요청 시 거래지원 유지, 거래지원 종료의 심의 의결 결과와 그 사유를 서면으로 통지하도록 한다는 조항이다. 팀은 지난 7일 닥사에게 메일로 해당 자료를 요구했지만, 닥사가 자료 제공을 거부했다고 언급했다.

재단은 “이미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이 내려진 이상, 각 거래소는 위믹스 유의종목 지정 및 거래지원 종료를 위한 심의/의결 회의록 및 검토보고서를 작성 완료했을 것”이라며 “고팍스, 빗썸, 코빗, 코인원 모두 세부 자료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닥사에 대한 법적 대응과 별개로, 재단 내부에서는 해킹 사건에 대한 보안 조치 강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기존 닥사의 소명 요청에 따른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인증 업체의 보안 점검에 더해 다른 KISA 인증 컨설팅 업체로부터 보안 점검에 필요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단이 기존 진행한 바이백 조치의 증빙 내용도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위믹스 재단은 “대주 회계법인에 의한 바이백 내역 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회계 법인의 최종 검증 결과 보고서가 빠르면 5월 15일 발행될 예정이며 수령 즉시 바이백 수량 보관 지갑과 함께 안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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