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필룩스 조명박물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세상에 책이 없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창작 판타지 극 ‘책키와 북키’로 어린이들에게 책의 소중함과 상상력의 즐거움을 전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어린이 뮤지컬 ‘책키와 북키’는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제작했다. 2018년 초연 당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올해는 무대 구성과 음악, 연출을 새롭게 단장해 더욱 풍성한 무대로 돌아왔다.
주인공 어린 ‘책키’는 돌아가신 엄마와의 추억을 간직하며 유품인 ‘피리’를 고이 간직하고 오늘도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음식을 구하러 나섰다가 삑삑이 부대에 쫓겨 책 무덤으로 피신하게 되고, 그곳에서 책의 요정 ‘북키’를 깨우며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5월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공연 관람료는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자세한 정보 및 예매는 조명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명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상상력을 키우고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책키와 북키’는 7월 27일까지 경기도 양주에 있는 조명박물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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