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와 TV 가전이 호주에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9일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와 ‘OLED TV’가 호주 유력 소비자 조사기관 ‘캔스타 블루(Canstar Blue)’로부터 ‘최고 혁신상(Innovation Excellence Award)’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캔스타 블루는 매년 1800여개 브랜드, 300여개 카테고리에서 혁신성과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최고 혁신상’은 최근 1년 내 출시된 제품 중 혁신성, 사용 편의성, 접근성, 가격 등 소비자 관련 지표에서 성과를 보인 브랜드에 수여된다.
평가단은 ‘비스포크 AI 콤보’에 대해 “경쟁 제품 대비 시간 절감과 에너지 효율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제한된 공간에서도 우수한 세탁 성능을 발휘해 실용적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또한 ‘OLED TV’에 대해서는 “글레어 프리 기술을 탑재해 빛 반사가 심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며 “특히 일조량이 많은 호주 가정에서 화면 반사를 최소화하면서도 뛰어난 밝기와 디테일을 유지한다”고 평가받았다.
한편,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는 지난해 상반기 한국과 북미 시장 진출 이후 중남미, 동남아, 서남아, 중동, 유럽 등 주요국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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