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손빈아-천록담-춘길-최재명-추혁진, 버즈와 추억·첫 방송 에피소드 공개('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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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빈아-천록담-춘길-최재명-추혁진, 버즈와 추억·첫 방송 에피소드 공개('아는 형님')

뉴스컬처 2025-05-09 09:3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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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터트롯3' TOP7 주인공들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미스터트롯3'에서 큰 사랑을 받은 TOP7의 주인공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출연한다. 이들은 가창력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미스터트롯3'. 사진=아는 형님
'미스터트롯3'. 사진=아는 형님

이날 최재명은 "'미스터트롯3'이 생애 첫 방송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도 TV에서 보던 분들이 내 앞에 있는 게 신기하다"라며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고 하니, 이경규 마스터님이 나대지 말라고 그랬다"라고 전해 형님들을 폭소케 한다. 이어 천록담이 이경규 마스터의 조언을 성대모사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춘길은 "'모세' 시절에 버즈가 날 업어 키웠다. 전국투어를 돌 때마다 게스트로 불러줬다"라며 민경훈에게 감사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우리 땐 버즈가 지금의 GD 같은 존재였다"라며 버즈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힌다. 또 김용빈은 "과거 트롯 신동으로 활동하면서 대기실에서 버즈 시절의 민경훈을 만난 적이 있다. 그땐 어려서 '아저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었다"라는 일화를 덧붙인다.

'미스터트롯3'. 사진=아는 형님
'미스터트롯3'. 사진=아는 형님

한편, 손빈아는 "출연 이후 8년간 다닌 단골식당에서 드디어 알아봐 주셨다"라며 인기를 입증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에 천록담은 "가수 이정 말고 '천록담'으로 새로운 팬분들이 생겨 신기하다. 팬카페도 생기고 행사도 이정보다 천록담이 더 많다"라며 뜨거운 인기에 공감한다.

이 밖에도, 추혁진은 "'미스터트롯'의 삼수생인데,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출연했다"라며 끈기 있게 도전한 비하인드를 밝힌다. 또한, 'TOP7'이 되고 가장 좋은 점에 대해 "'미스터트롯2' 때도 TOP10에 들어서 전국투어에 참여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라며 TOP7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힌다.

JTBC '아는 형님'은 10일 밤 9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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