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기술업체 앱플로빈(앱러빙,APP)이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12%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30분 앱플로빈 주가는 전일보다 13.98% 상승한 345.8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1분기 실적을 공개한 앱플로빈은 주당순이익(EPS) 1.67달러, 매출액은 14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추정치 각각 1.43달러와 13억8000만 달러를 모두 웃돈 결과다.
여기에 자사의 모바일 게임사업부문을 4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주가에 힘을 실어줬다.
온라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카바나(CVNA)도 1분기 호실적에 주가도 두 자릿수 상승 중이다.
같은시각 카바나 주가는 전일대비 11.99%나 급등하며 290.2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7일 공개한 카바나의 1분기 실적은 EPS 0.72달러, 매출액 42억3000만 달러다.
이는 시장 전망치 각각 0.68달러와 39억1000만 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다.
반면 영국의 반도체 설계기업 ARM홀딩스(ARM)는 향후 실적 부진 가능성에 5% 넘게 밀리고 있다.
역시 오후장 같은시각 기준 주가는 전일보다 5.18% 하락하며 117.73달러까지 내주고 있다.
전일 장 마감 후 ARM이 공개한 분기 실적은 EPS 0.55달러, 매출액은 12억4000만 달러였다.
이는 월가 예상치 각각0.49달러와 11억4000만 달러보다 높았다.
그러나 회사측이 제시한 6월말 기준 분기의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보다 낮으며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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