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위 '세계 100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카우스(KAWS)'의 조형 전시물 투어 ‘KAWS:HOLIDAY’가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 싸남 루앙(Sanam Luang) 광장에서 열린다.
카우스는 팝아트와 스트리트 아트를 결합해 현대 미술의 경계를 확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로, KAWS:HOLIDAY 투어는 최근 인도네시아, 상하이, 스위스의 르 브라쉬스에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태국에서 전시를 첫 선보인다.
왕궁 옆에 위치한 싸남 루앙 광장은 하늘과 땅의 영역이 교차하는 문화적, 우주적 의미가 가득한 곳으로 현대적인 창의성과 시대를 초월한 카우스의 야외 설치 작품에 완벽한 장소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은 지구에 앉아서 달을 안고 있는 18미터 높이의 콤패니언(COMPANION) 조형물로 지혜와 배려,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것을 상징한다.
전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시작되어 매일 오전 7시부터 22시까지 오픈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편, KAWS:HOLIDAY 태국 리미티드 켈렉션은 지난 6일 이미 공개됐다.
이번 전시는 AllRightsReserved와 태국 Central Embassy 그룹이 함께 주최하는 것으로, 2025년 태국의 “Amazing Thailand Grand Tourism and Sports Year 2025” 캠페인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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