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내셔널비전의 최근 분기 실적이 가격 전략 개선과 직원 채용 강화로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고객 방문 수가 지난 분기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이같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옴스 애널리스트는 내셔널비전의 실적 개선을 이끌 주요 촉매로 세 가지를 꼽았다. 먼저 99달러 이상의 고급 안경테 라인업 확대가 판매 성장을 촉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 도입으로 더 정교하고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고객 유입을 증가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옴스 애널리스트는 또 내셔널비전이 관세 인상에도 비교적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오후 1시 14분 기준 내셔널비전의 주가는 6.21% 상승한 16.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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