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인터내셔널플레이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76달러에서 84달러로 높였다. 이는 7일 종가 73.59달러 대비 약 14%의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바클레이즈의 로렌 리버먼 분석가는 “최근 시장에서 사업구조가 단순하고 숫자 리스크가 낮은 종목이 드문 가운데, IFF는 두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다”며 “제약사업부의 조기 매각 완료와 레버리지 비율 축소가 재무안정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IFF는 최근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당순이익(EPS) 1.20달러, 매출 28억달러를 기록했다. EPS는 시장예상치 1.13달러를 웃돌았고 매출은 컨센서스(28억3000만달러)를 소폭 하회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06억~109억달러로 유지했으며 통화영향을 제외하면 14%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오전11시03분 인터내셔널플레이버스 주가는 전일대비 1.09% 상승한 74.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