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조인성 인스타그램
배우 조인성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최근 눈부신 성적에 감격을 표했다.
조인성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만에... 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경기의 승리투수 문동주 선수의 인터뷰 장면이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약 20년 만의 기록으로, 한화는 이 승리로 프로야구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화가 리그 단독 1위를 차지한 것은 2007년 6월 2일 이후 약 18년 만이다.
조인성은 '이글스 찐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과거 시구에 나선 것은 물론, 배우 차태현과 함께 조용히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3년 한화가 8연승을 기록했을 당시에는 "8연승 얼마만인가, 안 먹을 수 없네"라는 글과 함께 술잔 사진을 올려 팬심을 드러냈다.
조인성은 지난해 6월 ENA 예능 '찐팬구역'에 출연해 "고향은 서울인데, 이모부 직장에서 준 어린이 회원 선물로 응원을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글스 우승 시기 예측에 대해 "이번 생으로 길게 보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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