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파트 분양전망 개선…금리 인하·대선 기대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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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파트 분양전망 개선…금리 인하·대선 기대감 영향

모두서치 2025-05-08 16:4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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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 지수가 전국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5월 아파트 분양전망 지수는 전국 평균 9.3포인트(p) 상승한 93.3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11월(98.2) 이후 최고치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7.4p(99.7→107.1) 상승 전망됐고, 비수도권은 9.7p(80.6→90.3)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08.3→122.2, 13.9p↑), 경기(97.3→102.8, 5.5p↑), 인천(93.3→96.4, 3.1p↑) 모두 상승 전망됐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33.3p(66.7→100.0), 세종 29.7p(84.6→114.3), 전북 18.2p (81.8→100.0), 충남 15.4p(92.3→107.7), 전남 10.9p(58.3→69.2), 강원 10.0p (70.0→80.0), 대구 8.3p(70.0→78.3), 경남 7.2p(85.7→92.9), 울산 6.7p(93.3→100.0), 광주 6.3p(75.0→81.3), 경북이 4.6p(80.0→84.6) 상승 전망됐다.

반면, 부산은 6.0p(95.5→89.5), 제주는 8.3p(75.0→66.7) 하락 전망됐고, 대전은 100.0으로 전월과 동일하다.

연구원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 분양전망 지수가 상승 전망됐다"며 "이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탄핵 사태 종결에 따른 정국 안정, 새 정부 출발과 관련한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2.1p 하락한 103.0으로 전망됐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2.1p 상승한 108.8로 나타났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5.4p 상승한 95.6으로 전망됐다.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로 사업자들이 예정돼 있던 분양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연속 기준선(100.0)을 밑돌며 여전히 공급 악화 전망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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