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청년 주거안정 전북형 반할주택 본격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원시, 청년 주거안정 전북형 반할주택 본격 추진

중도일보 2025-05-08 16:39:25 신고

3줄요약
남전북형 반할주택 조감도./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주 전북개발공사와 기본업무 협약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4월 남원시가 '2025년도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구체적인 실행 단계를 밟기 위한 첫 공식 행보다.

이번에 꾸려질 실무협의회는 남원시와 전북개발공사 실무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되며, 2025년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사업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실무협의회는 ▲사업 후보지 개발 방향 설정 ▲사업 추진 일정 협의 ▲입주 수요 반영 방안 ▲남원시-전북개발공사 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하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실시설계, 인허가, 착공 등 단계별 일정에 맞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남원시 반할주택은 향교동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100세대를 2029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최대 5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시세의 50% 수준인 반값 월세로 거주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제는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다. 청년과 신혼부부가 이곳에서 안심하고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남원시가 든든한 시작이자 오래 머물고 싶은 삶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이수준 기자 rbs-jb@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