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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기업 나무기술(242040)이 국내 글로벌 반도체 기업 S사의 핵심 클라우드 전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3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로서 근래 나온 민간 대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해외 기업과 국내 전문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기술 우위로 선정된 것이다.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의 우수한 기술 차별화를 입증했으며, 나무기술의 자회사인 아콘소프트가 수행 예정으로 이 사업을 통해 향후 대기업들의 본격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사업들에 있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S사 반도체 부문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일부를 쿠버네티스 기반 환경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기존 시스템을 컨테이너화해서 시스템 유연성을 확보하고 △OIDC(OpenID Connect) 인증 △모니터링 △REST API 관리 △보안 기능 △클러스터 자동 확장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핵심 요소를 포함한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해당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에 맞춰 주요 기능을 일부 통합해 제안함으로써 복잡한 대규모 시스템 전환에 필요한 높은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이번 사업은 칵테일 클라우드의 기술 전문성과 실용성이 대기업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국내는 물론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발판이 되어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 중인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기업들 사이에서 나무기술의 기술 신뢰도와 수행 역량을 확보한 계기"라며 "향후 대규모 IT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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