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햇살 아래, 봄기운 가득한 골목길에서 포착된 이시안의 데일리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스타그램 속 그녀는 사랑스러움과 청량함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으로 팔로워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번 착장은 브랜드 플로움의 Hani Blouse와 April Skirt Mini로 구성됐다. 상의는 둥근 피터팬 카라가 귀엽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주는 화이트 블라우스로, 살짝 잡힌 퍼프소매와 허리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들어간 셔링 디테일이 실루엣을 돋보이게 만든다. 끝단의 프릴 포인트는 러블리한 무드를 한층 강조한다.
하의로는 풍성한 A라인이 매력적인 블랙 미니스커트를 선택해 시선을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게 한다. 밑단에 더해진 절개 프릴 디테일은 단조로움을 없애며 스커트의 볼륨감을 극대화한다. 전체적으로 크롭 기장의 상의와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조합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는 점도 포인트다.
여기에 베이지 계열의 반달 형태 숄더백으로 자연스러운 데일리 감성을 더했고, 헐렁하지 않은 핏의 블라우스와 볼륨 있는 하의의 대비가 전체적으로 '하이틴 무드'를 현대적으로 해석해낸 느낌을 준다.
이시안은 “따뜻한 날 데이트하기 좋은 착장들”이라며 이 룩을 직접 소개했고, 해당 스타일은 5월 7일부터 29CM에서 2주간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게시물에는 “러블리하고 청순하다”, “진짜 인형인 줄”, “이대로 데이트 나가고 싶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 룩을 따라 하고 싶다면, 같은 실루엣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A라인 스커트를 활용해보자. 가방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헤어는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준 롱헤어로 스타일링하면 이시안과 같은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데이트룩이나 주말 나들이룩으로 안성맞춤이다.
마무리하자면, 이시안의 이번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요소를 러블리하게 풀어낸 '하이틴 무드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주말, 그녀처럼 설레는 봄을 입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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