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소속사 떠나 배우로 새 출발… "두려움 반 설렘 반, 오마이걸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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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소속사 떠나 배우로 새 출발… "두려움 반 설렘 반, 오마이걸은 영원히"

메디먼트뉴스 2025-05-08 14: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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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소속사를 떠나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팬들에게는 앞으로 보여줄 색다른 모습을 기대해달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유아는 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팬덤 ‘미라클’과 오마이걸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그는 “미라클과 오마이걸 멤버들 그리고 저 유아가 함께 나눈 시간과 역사는 변하지 않고, 저의 뿌리는 오마이걸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지난 10년을 되돌아봤다.

이어 “앞으로도 10년, 20년을 넘어 오마이걸을 위해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룹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유아는 “오마이걸은 여러분이 사랑해주고 지키고 싶은 만큼 저 역시 지키고 싶고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유아는 “기사를 보신 분도 있고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좋은 기회로 좋은 작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촬영까지 잘 마무리하게 됐다”며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연기라는 영역에서 작업을 해보니 오마이걸 때 보여드리지 못한 또 다른 모습, 감정, 정서, 표현으로 여러분들과 더 다양하고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유아는 팬들에게 “여러분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유아라는 이름 앞에 배우라는 두 글자를 새겨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지지와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앞으로의 오마이걸 활동은 WM엔터테인먼트에서 병행해 이어나갈 예정이고, 배우 유아로서의 활동은 새로운 둥지에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여러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려고,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용기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 효정, 미미, 승희, 유빈 4인과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유아와 아린은 아쉽게도 전속계약을 종료하지만, 소속사는 “오마이걸 멤버로서 유아, 아린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혀 그룹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2015년 데뷔 이후 ‘비밀정원’, ‘불꽃놀이’, ‘돌핀(Dolphin)’, ‘던 던 댄스'(Dun Dun Dance)’, ‘살짝 설렜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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