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북미서 전기 SUV ‘아이오닉 9’ 전격 공개…국내와 가격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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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미서 전기 SUV ‘아이오닉 9’ 전격 공개…국내와 가격 차이는?

M투데이 2025-05-08 13:56:21 신고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3열 전기 SUV '2026 아이오닉 9(IONIQ 9)'의 가격 및 주요 사양을 공식 발표했다.

현대차 브랜드 최초로 NACS 포트(테슬라 슈퍼차저 직접 호환)를 기본 적용한 아이오닉 9은, 넓은 실내 공간과 300마일(약 480km) 이상 주행거리, 최대 422마력의 성능을 겸비한 ‘가족형 전기 SUV’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년형 아이오닉 9은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모든 트림에서 300마일 이상 주행 가능하며, 기본형 RWD S 모델은 160kW(215마력)의 단일 모터로 335마일(EPA 기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더 강력한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듀얼 모터 AWD 모델도 마련됐다. AWD SE와 AWD SEL 트림은 각각 226.1kW(303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320마일(약 514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최대 314.6kW(422마력) 성능의 고성능 AWD 퍼포먼스 모델도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아이오닉 9과의 금액 차이는 어떨까? 아이오닉 9은 국내에서 6인승과 7인승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되며,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또, 항속형 RWD, 항속형 AWD, 성능형 AWD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가장 기본형이자 저렴한 항속형 RWD 7인승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6,715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성능형 AWD 모델의 6인승 캘리그래피 모델의 가격은 8,311만원이다.

전기차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실구매가는 최대 6천만원대 초중반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북미에서는 RWD와 AWD, 고성능 퍼포먼스 트림 등 총 6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장 기본 모델인 아이오닉 9 RWD S 트림은 $60,555(약 8,300만원)부터 시작되며, 최고급 퍼포먼스 캘리그래피 디자인 트림은 $78,090(약 1억 700만원)에 달한다.

다만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위치한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됨에 따라, 연방 EV 세액 공제 $7,500을 전액 받을 수 있다.

이를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약 $53,000~$70,000 수준(약 7,200만원~9,500만원)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2026년형 아이오닉 9은 이달 중 북미 전역 딜러에 순차 입고될 예정이며, 연내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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