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100일 된 둘째 딸 '서우' 최초 공개! 엄마 판박이 '미소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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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 100일 된 둘째 딸 '서우' 최초 공개! 엄마 판박이 '미소 천사'

메디먼트뉴스 2025-05-08 13:5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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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만능 여신 배우 이정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둘째 딸 ‘복덩이’ 서우를 최초로 공개하며 엄마로서의 행복한 일상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어느덧 100일이 된 이정현의 둘째 딸 서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훌쩍 자란 첫째 딸 서아의 귀여운 수다로 이정현의 VCR이 시작된다. 서아의 사랑스러움에 MC 붐을 비롯해 이연복, 효정, 그리고 스페셜 편셰프로 참여한 몬스타엑스 셔누와 주헌까지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흐뭇한 미소로 가득 찼다. 이어 엄마 이정현이 품에 안고 등장한 이는 바로 둘째 딸 서우였다.

이정현은 ‘편스토랑’을 통해 둘째 서우의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녀는 “둘째 이름은 ‘박서우’다. 이제 100일 됐다”라며 “서우는 아빠를 닮았는데, 성격은 나와 닮았다. 낯가림이 없다”라고 소개했다. 화면에 공개된 서우는 엄마 이정현과 똑 닮은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자랑했다. 낯가림 없이 방긋방긋 잘 웃는 서우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서우의 역대급 ‘순둥이’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혼자 잠에서 깨어나서도 울지 않고 엄마를 기다리며 놀거나, 엄마 얼굴만 보면 활짝 웃는 서우의 모습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정현은 “서아도 순했는데 서우는 더 순한 것 같다. 잘 울지도 않는다. 두 달 반부터는 완벽하게 6시간 이상 통잠을 자는 고마운 아기다. 효녀다”라며 둘째 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서우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며 이정현은 “아이가 둘이라 두 배로 정신없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을 얻는 기분”이라고 엄마로서의 벅찬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정현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얻게 된 특별한 육아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바쁜 엄마들을 위해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대방출하는 것. 이정현의 육아 꿀팁 레시피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두 딸 서아, 서우와의 행복한 이야기는 오는 9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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