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중국산 전기차 BYD 아토3가 보름 동안 540여대가 출고, 한국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BYD코리아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543대의 BYD 아토3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BYD는 현재 한국시장에서 아토 3 한 개 차종만 판매하고 있다. 출시가 예정된 준중형 전기 세단 씰과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7은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초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전기차 보조금을 확정한 아토 3는 지난 달 14일부터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하루 평균 31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아토3는 현재 약 3천대 가량이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BYD 아토 3는 지난 달 2,180대가 출고된 벤츠 E클래스, 2,040대의 BMW 5시리즈, 804대의 테슬라 모델Y, 639대의 모델 3, 598대의 BMW X5, 569대의 렉서스 ES에 이은 7위를 기록했다.
이는 536대의 포르쉐 카이엔, 519대의 벤츠 GLE, 495대의 BMW 3시리즈보다 순위가 앞선다.
BYD는 브랜드별 판매 순위에서도 BMW(6,710대), 메르세데스 벤츠(4906대), 테슬라(1,450대), 렉서스(1,353대), 포르쉐(1,077대), 볼보(1,068대), 토요타(880대), 아우디(813대), 미니(661대)에 이어 11위를 기록했다.
BYD 아토 3는 출시 3년 만에 전 세계에서 100만 대 이상 판매된 BYD의 대표적인 소형 전기 SUV다.
아토 3의 국내 시판가격은 BYD 아토 3가 3,150만 원, BYD 아토 3 플러스가 3,330만 원으로,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일부 지자체에서는 2천만 원 후반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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