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1,100만명 세계여행객에게 갈채 받으며 태국을 넘어 아시아, 세계인의 핫플레이스로 잡리잡은 곳 트랜스젠더 공연 '푸껫 사이먼쇼(Simon Cabaret)'다.
푸껫의 필수 여행지로 꼽히는 사이먼쇼는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았으며 누적관광객 1천100만명을 넘어섰다.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가 되고 싶은 그들, 그리고 여자로 다시 태어난 그녀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무대와 열정이 세계 여행객들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33년이나 지속될 수 있을 만큼의 퍼포먼스와 몰입력, 세밀하게 계산된 안무와 의상, 화려한 조명은 '볼만한 하다'라는 평가와 함께 푸껫의 대표 공연, 꼭가봐야할 여행지라는 명성을 굳건하게 이어가고 있다.
푸껫 사이먼쇼는 창립 자의 든든한 지원자였던 '사이(Sai)'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Simon'은 보다 국제적인 이름으로 선택돼 지금에 이르렀다.
사이먼쇼는 태국에서 유일하게 푸껫에서 매일 총 3차례씩 열리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찾는 방문국가인 러시아, 인도, 중동 등이다. 아시아의 경우 한국, 일본, 중국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다.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푸껫 사이먼쇼 폰텝 유린 대표는 "1991년 첫 공개된 레이디보이(여장 남자)라는 생경한 이색쇼로 눈도장을 찍은 지 올해로 33년이 됐다"며 "사이먼쇼는 국가별 총 70여개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각 국가별 타깃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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