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5월 8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8차’ 53평(163.67㎡) 타입 7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4월 26일, 종전 최고가 대비 10억5000만원 오른 75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4년 12월에 이뤄진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5개동 515가구 규모 아파트다.
같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10·13·14차’ 35A평(105.31㎡) 타입 9층 매물은 지난 4월 11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7000만원 오른 53억7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5년 1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10개동 76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강서구 마곡동 소재 ‘마곡엠밸리7단지’ 44A1평(114.69㎡) 타입 16층 매물은 지난 4월 14일, 종전 최고가 대비 3억6000만원 오른 20억1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4년 4월에 있었다. 이 단지는 총 13개동 1004가구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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