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강유석 '언슬전', TV·OTT·출연자 화제성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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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강유석 '언슬전', TV·OTT·출연자 화제성 '올킬'

이데일리 2025-05-08 09:48:46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화제성을 싹쓸이하고 있다.

(사진=tvN)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은 지난 7일 기준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고윤정과 정준원이 3주 연속 1,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과 MZ 포스터에는 1년 차 레지던트 동기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고윤정(오이영 역), 신시아(표남경 역), 강유석(엄재일 역), 한예지(김사비 역)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4년 차 레지던트 구도원 역으로 듬직한 선배미를 발산 중인 정준원은 촬영을 앞두고 손의 위치나 동선을 상의하며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tvN)


그런가 하면 ‘언슬전’ 속 레지던트들의 성장을 돕고 있는 환자들의 에피소드 또한 뭉클한 여운을 남기고 있는 터. 특히 지난 8회에서 표남경의 엄마로 출연해 뭉클한 모정(母情)을 보여준 박성연은 극 중 딸로 호흡을 맞춘 신시아와 손하트를 하며 모녀(母女)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훈훈함을 배가시킨다.

‘언슬전’ 깜짝 손님들과의 기념사진도 흥미를 돋운다. 오이영에게 멋진 멘토 역할을 해준 추민하 역의 안은진을 비롯해 어린 보호자를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 안정원 역으로 감동을 준 유연석은 고윤정, 정준원과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응급실에서 인턴, 레지던트들과 특별한 해프닝을 만들었던 안치홍 역의 김준한과 이익순 역의 곽선영은 신시아, 차강윤(탁기온 역)과 새로운 추억을 쌓고 있다. 극 중 첫사랑 스승과 제자로 호흡을 맞춘 강유석과 신현빈(장겨울 역)의 장난기 가득한 미소도 눈길을 끈다. 이에 깜짝 손님들의 활약으로 한층 확장된 율제 세계관에 또 어떤 손님들이 나타날지도 궁금해진다.

‘언슬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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