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도 비트코인 시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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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도 비트코인 시장 참여

경향게임스 2025-05-08 01:57:56 신고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소속 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가 현지 증권당국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참여 소식을 밝혔다. 최근 발표로 브라운대학교는 미국에서 비트코인 투자를 진행하는 세 번째 교육기관이 됐다. 
 

비트코인 비트코인

브라운대학교는 이달 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전달한 13F(투자사 보유종목 신고서) 서류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 참여 소식을 공개했다. 13F 서류를 통해 브라운대학교는 ‘블랙록 아이쉐어스(BlackRock iShares)’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10만 5천 주 보유 중이라고 보고했다. 
10만 5천 주의 브라운대학교 ‘블랙록 아이쉐어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의 현금적 가치는 491만 5,050달러(한화 약 68억 4,666만 원)로 명시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발표로 브라운대학교는 미국에서 비트코인 시장에 참여한 세 번째 대학교육기관이 됐다. 
브라운대학교 외 비트코인 시장에 참여 중인 학교로는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와 오스틴대학교(University of Austin)가 있다. 
에모리대학교는 지난 2024년 10월 13F 서류에서 1,510만 달러(한화 약 210억 3,430만 원) 상당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Grayscale Bitcoin Mini Trust)’ 상장지수펀드 270만 주를 갖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2025년 5월 현재 에모리대학교의 비트코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상장지수펀드 현금적 가치는 2,100만 달러(한화 약 292억 5,300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브라운대학교 브라운대학교

오스틴대학교의 경우 지난 2024년 5월 모금을 통해 500만 달러(한화 약 69억 6,20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확보했다. 당시 오스틴대학교는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업체인 언체인드(Unchained)와의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언체인드는 오스틴대학교에 비트코인 2개를 기부했다. 
한편 영국계 다국적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이달 취합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13F 서류가 비트코인 매수 및 스테이블코인 법안 제정이 강세장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금기금과 국부펀드의 비트코인 매입이 시장 참여자의 투자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스탠다드차타드의 관점이다. 
스탠다드차타드 분석진은 오는 2분기 및 연말 비트코인 목표가를 각각 12만 달러(한화 약 1억 7,211만 원)와 20만 달러(한화 약 2억 8,686만 원)로 제시했다. 분석진은 올해 2분기 13F 서류 외 비트코인 강세 촉매제로 ‘미국 국채 프리미엄 상관관계’, ‘미국 투자자의 현지 시장 이탈’, ‘큰손 투자자의 매집’ 등을 소개했다.
비트코인은 5월 8일 오전 현재 코빗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2.32% 상승한 1억 3,73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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