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조보아가 이동욱, 김범과의 끈끈한 친분을 전했다.
지난 7일 채널 ‘나래식’에는 ‘조보아 언니 저 피해 다녀요? 나래 도난 사건, 플러팅 장인, 이동욱 사용설명서, 박병은 전화 통화, 탄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한 조보아는 함께 작품을 하며 케미가 좋았던 배우로 tvN 드라마 ‘구미호뎐’의 이동욱과 김범을 꼽았다. 그는 “촬영 자체가 정말 편하고 즐거웠다”며 “동욱 오빠는 츤데레 스타일이고, 범이 오빠는 정말 스윗하고 다정하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나래는 세 배우가 서로 커피차를 자주 주고받는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조보아는 “제가 먼저 보냈을 거다. 단순히 응원하고 싶어서였다”며 비화를 밝혔다.
또한 박나래가 이동욱에게 보낸 커피차에 쓴 문구를 읽고 “거의 사용 설명서네”라고 말하자, 조보아는 “처음 보면 오해할 수 있다. ‘왜 저렇게 까칠하지? 나한테 화났나?’ 싶지만, 그게 오빠만의 애정 표현이다. 한 1년은 지내봐야 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영화 ‘가시’에서 배우 장혁과 호흡을 맞추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외에도 드라마 ‘실종느와르 M’, ‘몬스터’, ‘부탁해요, 엄마’, ‘포레스트’ , ‘군검사 도베르만’, ‘구미호뎐’,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오는 16일 배우 이재욱과 함께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탄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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