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조보아가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밝은 에너지를 전파했다.
지난 7일 ‘나래식’에 ‘언니 저 피해 다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조보아가 출연해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조보아는 오는 16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탄금’ 공개를 앞두고 있다. ‘탄금’은 미스터리 멜로 사극으로서 극 중 조보아는 홍랑(이재욱)의 이복누이 재이 역을 맡았다.
‘탄금’ 이야기를 듣던 박나래는 “내 입으로 얘기하기에 약간 민망하지만, 우리 채널 나오면 드라마가 잘 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보아는 “그러니까. 너무 다 잘 되더라”라며 격하게 공감하며 “저희 것도 잘될 것 같으냐”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이미 김재욱 오빠가 얘기했다. 잘될 거 같은 게 딱 이거라고 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함께 ‘탄금’에 출연하는 김재욱은 ‘나래식’에 출연해 ‘연예계 대표 타로마스터’ 박나래에게 타로점을 봤다. 이 시기쯤 나올 작품이 잘될 것 같다는 결과를 받은 바 있다.
조보아 역시 ‘탄금’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에 박나래는 다시 한번 타로카드를 펼쳤다.
조보아는 세상 경건하게 타로 카드를 골랐다. 박나래는 “사람들이 봤을 때 불편한 게 없고 반응은 많을 것 같다. 많이 회자하게 된다. 사람들이 끌려서 볼 것”이라고 대박 조짐을 예고해 조보아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복누이 재이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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