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이 지난 6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오늘 밤 2회 방송을 예고했다. 특히 주인공 사계(하유준 분)와 김봄(박지후 분)이 1회 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 속에서 '비밀 합주'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사계의 봄'은 첫 방송 이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드라마', '복습하게 되는 청춘 드라마', '비주얼 폭발 드라마' 등의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사계 역의 하유준은 포털 사이트 '드라마 숏텐츠'에 등극하며 주목받았고, 김봄 역의 박지후는 청량한 미모와 함께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지난 1회에서는 톱 밴드 멤버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사계와 그가 꿈속에서 들었던 멜로디를 가진 김봄의 강렬한 첫 만남과 예상치 못한 재회가 그려지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2회에서는 사계와 김봄이 둘만의 '비밀 합주'를 선보이며 풋풋한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극 중 밤중에 3층 옥탑으로 올라온 김봄이 특별한 사건으로 인해 사계와 함께 악기를 연주하게 되는 상황이다. 기타를 든 사계는 김봄에게 은은한 미소를 보내지만, 김봄은 눈물이 그렁한 얼굴로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사계의 요청에 김봄이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고, 사계가 아련한 표정으로 기타 연주를 더해 환상의 합주를 완성한다. 달빛 아래 두 사람이 함께 합주하게 된 이유와 세입자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관계 변화를 맞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달빛 아래 둘만의 합주' 장면은 하유준과 박지후의 열정적인 연기 속에 촬영되었으며, 제작진은 "1회에서 서로의 음악 재능을 알아봤던 사계와 김봄에게 '달빛 합주'가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될지 7일 방송되는 2회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사계의 봄' 2회는 오늘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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