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오전 8시18분 개장 전 거래에서 디즈니 주가는 전일대비 7.28% 오른 98.88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이날 개장 전 디즈니가 공개한 3월 기준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1.45달러, 매출액은 236억2000만 달러였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1.21달러와 231억3000만 달러를 모두 웃돈 결과였다.
회사측은 디즈니+ 스트리밍 플랫폼의 가입자 증가율이 예상보다 양호한 성적을 보이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디즈니는 직전분기 디즈니+의 가입자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젤로는 140만명 증가했다.
이로인해 해당 플랫폼의 글로벌 가입자수는 1억2600만명으로 늘었다.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추정치 1억2335만명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를 근거로 회사측은 현재 분기의 가입자수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디즈니는 2025년 회계연도의 일부 실적 추정치도 상향 조정했다.
그 중 조정EPS를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6% 증가한 5.75달러를 제시했다.
직전 분기에서는 한 자릿수 후반대의 성장률을 예상한 바 있다.
그리고 스포츠 부문의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도 기존 13%에서 18%로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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