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기자] 현대차 인도법인(HMIL)은 2025년 4월 SUV ‘크레타(CRETA)’가 17,016대 판매되며 2개월 연속 인도 자동차 시장 전체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4월 누적 기준으로도 인도 SUV 시장 1위를 유지 중이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L)은 자사 대표 SUV ‘크레타(CRETA)’가 2025년 4월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전 차종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에 등극했다고 7일 밝혔다. 크레타는 4월 한 달간 총 17,01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2%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인도 전체 차량 판매 1위를 유지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판매는 69,914대로 인도 SUV 시장에서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대차 인도 내 SUV 전체 판매 비중도 사상 최고치인 70.9%에 도달했다. 이는 크레타뿐만 아니라 베뉴(Venue), 엑스터(Exter), 알카자르(Alcazar) 등 SUV 라인업이 고르게 선전한 결과다.
타룬 가르그 HMIL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크레타는 스타일, 안전성, 기술, 성능을 고루 갖춘 대표 SUV로서 인도 고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며 “최근 추가된 전동화 모델을 통해 전기차 전환 시대에서도 SUV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첫 출시 이후 크레타는 대담한 디자인, 주행 성능, 첨단 안전 및 커넥티비티 기능으로 인도 SUV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누적 12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HMIL은 “크레타는 단순한 SUV를 넘어 인도 내 현대차 브랜드의 상징이자 프리미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의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고객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인도 시장에서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전동화 확대를 이어가며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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