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골목 어귀에 앉아 양손으로 얼굴을 감싼 익살스러운 포즈, 그 자체로 여행의 자유로움을 담은 이미주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심한 듯 시크한 스트리트룩에 생기를 더한 이번 착장은 이미주 특유의 꾸안꾸 매력이 잘 드러난 스타일로, 도심 속 나들이룩의 모범답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이미주는 흰색 크루넥 반팔 티셔츠에 검정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상의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핏으로 체형에 구애 없이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이며, 하의는 롤업 디테일을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특히 팬츠 밑단을 넉넉하게 접어 올린 디자인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동시에 캐주얼함을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발끝에는 화이트 컬러 스니커즈를 선택해 전체적인 톤온톤 스타일링을 유지했고, 손에 들린 회색 맨투맨은 여유 있는 분위기를 더하며 여행자다운 감성을 완성했다. 헤어스타일 역시 내추럴하게 풀어내려 전체적인 꾸안꾸 무드와 완벽히 어우러졌다.
이미주의 이번 룩은 무엇보다 '편안하지만 센스 있게'라는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낸 스타일이다. 댓글 창에서도 “진짜 옷 잘 입는다”, “여행룩 교과서야”, “따라 입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긍정적인 피드백이 줄을 이었다.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기본 티셔츠에 밑단 디테일이 있는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스니커즈와 얇은 아우터(맨투맨, 집업 등)를 가볍게 걸치는 것이 핵심이다. 컬러는 흰색, 그레이, 블랙 등의 뉴트럴톤으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좋다. 여기에 베이직한 캡모자나 미니 백을 더하면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스트리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미주가 보여준 데일리룩은 특별한 아이템 없이도 감각적으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참고하기 좋은 코디다. 이번 주말, 부담 없이 입고 나가기 좋은 꾸안꾸 여행룩이 고민이라면 이미주의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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