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앞두고 진심 어린 고백…“사랑하는 사람들 위해 이겨낼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앞두고 진심 어린 고백…“사랑하는 사람들 위해 이겨낼 것”

스타패션 2025-05-07 15:06:25 신고

3줄요약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과 진솔한 마음을 나눴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저를 좋아해주시는 팬 여러분, 지인들에게 조금은 무거운 소식을 알려드릴까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아내 박시은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곳이 다 건강하지만 제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초기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나 스케줄적으로나 앞두고 있는 일들이 많아 신중하게 고민하고 기도한 끝에 이렇게 말씀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힘든 마음을 담담하게 털어놓은 진태현은 “말씀 드리지 못하는 여러 개인적인 일들과 스트레스로 인해 제 마음이 조금 무리했나 보다”고 고백하며, “사랑하는 아내와 반려견 토르, 미르가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마라톤과 라이딩으로 몸을 잘 관리해온 덕분에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운동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는 예정된 스케줄을 성실히 소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촬영 스케줄과 해외 일정 등 약속된 여러 가지 일들을 병행하면서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잘 이겨내겠다”며 “사람들이 착한 암, 느린 암이라고 하지만 암은 암이다. 놀라기도 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잘 흘려보내고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진태현은 특히 아내 박시은과 함께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는 진심도 전했다. “결혼 10주년에 더 겸손하고 조금 더 사람이 되라고 하나님께서 내 몸에 상처를 선물하신 것 같다”며 “잘 수술하고 치료해서 암까지도 완벽하게 이겨내는 배우이자 연예인, 마라토너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암과 병으로 고생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라. 저도 이제 여러분과 함께 이겨내야 하는 전우가 되었다”며 건강을 위해 응원하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도 남겼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