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미식 경험 기반 카페 ‘얼바노스(Urbanos)’, 충남 당진에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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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식 경험 기반 카페 ‘얼바노스(Urbanos)’, 충남 당진에 신규 오픈

경기연합신문 2025-05-07 14:59:53 신고

▲ 카페 얼바노스(Urbanos) 강도현 대표
▲ 카페 얼바노스(Urbanos) 강도현 대표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미국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하고 해외에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쌓은 강도현 대표가 충청남도 당진시에 카페 ‘얼바노스(Urbanos)’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개점은 강 대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직접 운영하는 외식 사업으로, 고객에게 이상적인 카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그의 오랜 구상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현 대표는 “해외에서 다양한 식문화를 체득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지만, 카페에서 직접 일해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구상해왔던 이상적인 카페 서비스 모델을 실제 공간에 구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 카페 얼바노스(Urbanos) 내부 전경
▲ 카페 얼바노스(Urbanos) 내부 전경

카페 ‘얼바노스’는 현대적인 감성과 도시적 세련미를 콘셉트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당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방문해 음료와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기획됐다. ‘Urbanos’라는 이름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독창적인 스타일을 지닌 한국 도시문화에 대한 오마주와, 이러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감각적이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강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대표 메뉴는 ‘에그 베네딕트’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브런치 메뉴다. 강 대표는 “에그 베네딕트는 얼바노스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건강하고 정갈한 맛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당진에서 카페를 열게 된 배경에 대해 강도현 대표는 “오랜만에 귀국한 후 당진에서 창업 기회를 얻게 되었고, 사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운영하게 된 것이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얼바노스 오픈은 단지 카페 창업을 넘어, 앞으로 레스토랑과 호텔 운영까지 확장하고자 하는 저의 장기적인 목표를 위한 첫 걸음”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카페 ‘얼바노스’는 현재 당진 내 주요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브런치와 음료, 감각적인 공간 구성으로 지역 내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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