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은 수지의 드레스룩이 화제다. 수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상 10번째 출근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하며, 우아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역시 수지’라는 감탄을 끌어냈다.
이번에 수지가 선택한 드레스는 블랙을 바탕으로 실버 비즈와 스팽글 장식이 아트처럼 배치된 독특한 패턴이 특징이다. 특히 어깨부터 이어지는 언밸런스한 숄더라인은 마치 꽃잎이 펼쳐지듯 입체적으로 디자인돼 수지의 목선과 쇄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타이트하게 잡힌 실루엣은 허리 라인을 강조하면서 전체적인 곡선을 우아하게 드러냈고, 소재의 반짝임은 무대 조명 아래에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발휘했다.
헤어는 깔끔하게 넘긴 업스타일로 정리해 드레스의 섬세한 디테일을 해치지 않도록 했으며, 옆으로 살짝 떨어진 앞머리 한 가닥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매치한 드롭형 귀걸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수지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절제된 메이크업은 전체 룩에 세련된 밸런스를 부여하며, 단순히 화려한 룩을 넘어서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수지 맞춤인 줄", "10번째 백상 출근, 전설이다", "이번에도 레전드 갱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스타일링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비대칭 구조의 드레스를 소화한 점과 미니멀한 액세서리 활용이 돋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런 룩을 따라 하고 싶다면, 과감한 디테일이 강조된 드레스를 고를 때 전체적인 실루엣은 슬림하고 균형 잡힌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최대한 정제된 느낌으로, 액세서리는 귀걸이나 클러치 등 한두 개의 포인트만 주는 것이 좋다. 드레스를 고를 때 소재와 장식의 고급스러움이 전체 분위기를 결정짓는 만큼,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수지는 매년 백상에서 새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10번째 백상 출근 역시 ‘수지표 레드카펫 룩’의 진화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레드카펫 위 단 하나의 주인공처럼, 그녀의 아우라는 또 한 번 관객의 시선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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