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도 제주 찾았다"…5월 연휴 제주 26만명 찾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궂은 날씨에도 제주 찾았다"…5월 연휴 제주 26만명 찾아

연합뉴스 2025-05-07 10:49:12 신고

연휴 앞두고 붐비는 제주공항 연휴 앞두고 붐비는 제주공항

(제주=연합뉴스) 징검다리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4월 30일 제주공항이 관광객 등 입도객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5월 징검다리 연휴 기간 예상보다 많은 26만명이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5월 1∼6일 엿새간 제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총 26만6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2024년 5월 1∼6일) 25만4천314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과 비교해 2.26%(5천752명) 증가한 수치다.

날짜별로 보면 1일 4만8천907명, 2일 4만7천639명, 3일 4만2천477명, 4일 4만9천151명, 5일 3만3천294명, 6일 3만8천598명 등으로 하루 평균 4만3천344명꼴로 제주를 찾았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앞서 이번 연휴에 작년 동기 대비 0.9% 줄어든 25만2천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 관계자는 "연휴 초기에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항공편이 결항하는 등 악조건 속에도 관광객들이 일정을 취소하지 않고 대체 편 등으로 제주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 탑승률이 당초 88%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92%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휴기간 신라호텔, 롯데호텔, 드림타워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등 5성급 호텔의 객실 가동률은 95% 정도로 거의 만실이었다. 그 외 일반 호텔도 평상시 30%대의 객실 가동률이 40∼60% 정도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앞서 5월 1일과 3일 초속 20m가 넘는 강풍으로 인해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내려지며 일부 항공편 결항이 발생했다.

bj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