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은 지역 초·중학생들의 원어민 영어 화상 학습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4개월분 수강료 전액(50만원)을 지원한다.
수업은 오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학생들은 주 3회 20분 또는 주 2회 30분(오후 3∼11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재단 오는 16일까지 기초생활수급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 20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 화상영어 누리집(www.mujuenglish.kr 공지사항 확인)에서 받는다.
군은 올해 총 22억원을 투입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인터넷 강의 수강, 방과 후 교육, 특기·적성 교육,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등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 수준 테스트를 거쳐 맞춤형 화상 영어 학습을 진행한다"며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 향상, 학습 격차 해소, 세계화 감각 함양 등의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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