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반할만한 힙한 데님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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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반할만한 힙한 데님 스타일링

스타패션 2025-05-07 09:55:31 신고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효연이 올린 한 장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강렬한 스트리트 무드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긴 복도의 조명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이 사진은 마치 패션 필름의 한 장면처럼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진짜 주목할 포인트는 효연의 스타일링이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이번 룩은 스트릿 캐주얼의 정석을 보여주는 동시에, 효연 특유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사진 속 효연은 버건디 톤의 타이트한 집업 탑에 데미지가 들어간 빈티지 워싱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상의는 몸의 실루엣을 따라 슬림하게 떨어지며, 지퍼 디테일이 스포티한 무드를 더한다. 특히 상의를 하의에 넣어 입은 스타일링이 허리라인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비율을 좋아 보이게 만든다. 여기에 더해진 두꺼운 벨트는 실용성과 함께 Y2K 감성의 악센트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효연만의 레트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바로 레드 컬러의 볼캡이다. 전면에 화이트 레터링이 새겨진 이 캡은 전체 룩에 포인트를 더하며, 효연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같은 톤의 컬러감을 반복하지 않고, 오히려 쨍한 빨간색을 더해 스타일의 균형을 절묘하게 잡은 점도 인상적이다. 볼캡을 깊게 눌러쓴 채 얼굴을 가리는 듯한 포즈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패셔너블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팬츠는 무릎 부분에 큼직한 데미지가 들어간 디자인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거칠고 힙한 무드를 극대화한다. 전체적으로 낙낙한 실루엣은 편안함을 전제로 하면서도, 중청 컬러와 워싱 디테일 덕분에 밋밋하지 않다. 데님 팬츠의 하단이 살짝 끌릴 듯 말 듯한 길이로 떨어지며, 발끝까지 연출된 자유분방함이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효연은 블랙 컬러의 재킷을 팔에 걸친 채 걷고 있어, 마치 방금 어딘가에서 나오는 듯한 생동감 있는 연출도 더해졌다. 재킷의 무게감과 대비되는 상하의의 캐주얼함이 그녀만의 믹스매치 감각을 보여주는 지점이다. 특히 어두운 조도에서도 패션 아이템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시선을 잡아끄는 걸 보면, 효연의 룩 구성력은 역시 대단하다.

이번 효연의 스타일링에서 따라해볼 만한 팁은 두 가지다. 첫째, 무난한 톤의 상하의에 강렬한 포인트 아이템을 하나 넣는 것. 둘째, 타이트한 상의와 루즈한 하의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방식이다. 특히 볼캡을 활용한 코디는 평범한 데일리룩에도 확실한 스타일링 효과를 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요즘 같은 간절기, 효연의 룩은 단순한 외출복 이상의 매력을 지닌 스타일링 레퍼런스가 된다. 편안함, 실용성, 그리고 감각적인 포인트까지 모두 담아낸 이번 패션은 스트리트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영감을 줄 것이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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