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노래' 정지소·차학연, 밤에만 만날 수 있다…무슨 사연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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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 정지소·차학연, 밤에만 만날 수 있다…무슨 사연 있길래

뉴스컬처 2025-05-07 08:4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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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올여름 극장가를 감미롭게 물들일 뮤직 로맨스가 온다.

영화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태양의 노래' 메인 포스터.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태양의 노래' 메인 포스터.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공개된 '태양의 노래' 메인 포스터 2종은 감성적인 비주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 주고 있다. 먼저 영화 속 다양한 장면을 콜라주한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미솔(정지소)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민준이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 그리고 두 사람이 포옹하고 있는 순간까지 영화의 장면들로 구성되어 화사한 영상미를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태양이 지면 널 만나러 갈게"라는 포스터 속 문구 또한 밤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과 민준의 애틋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감성까지 자극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해변 포스터 또한 영화 속 미솔과 민준의 듀엣 장면을 감성적으로 담아 내어 두 사람이 보여 줄 감미로운 케미스트리까지 예고한다. 한밤중 해변가, 두 사람이 함께 노래하며 마주보고 웃는 장면은 "매일밤 너를 만나고 싶어"라는 다정한 문구와 어우러져 영화의 따뜻한 감성을 보여 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태양의 노래'는 오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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