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이주빈이 tvN 드라마 '이혼보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주빈은 '이혼보험'에서 외유내강의 면모를 지닌 '강한들' 역을 맡아 복합적인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한들'은 오랜 시간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아오다 더 이상 참지 않기로 결심, 스스로를 찾아 나가는 인물이다. 이주빈은 이 캐릭터를 단순한 '이혼녀'의 틀에 가두지 않고, 사회적 통념과 가족의 기대 속에서 억눌려온 한 여성이 자신만의 삶을 회복해 나가는 서사로 깊이 있게 표현해냈다. 이를 통해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이주빈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종영을 맞은 이주빈은 "긴 시간 동안 '이혼보험'을 시청해주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들이를 통해 '나다운 삶'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끝까지 이혼보험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바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주빈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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