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의 전역 이후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계정 아이디 무슨 뜻? 내가 좋아하는 패션? 공효진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공효진은 팬들이 보내온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2025년 여행 계획이 궁금하다”며 질문하자, 공효진은 “벌써 계획이 있다”며 “벨기에를 시작으로 독일, 암스테르담을 거쳐 마지막엔 뉴욕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주까지는 아니지만, 예전에 못 갔던 곳들을 돌아보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뉴욕에 가서는 이제 살 준비를 해야 한다”며 “이사 준비를 하러 가는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그 시기면 (케빈오가) 전역했을 때 아닌가요?”라고 묻자, 공효진은 “전역하자마자 같이 가는 것”이라고 답하며 남편과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공효진의 남편 케빈오는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7’ 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감미로운 음색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그는 출연 당시 학력 또한 화제를 모았다.
케빈오는 아이비리그 소속의 명문 사립대학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뉴욕 주립대학교 산하 신경과학 연구기관에서 인턴 연구원으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인 케빈오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케빈오는 현재 군 복무 중이며, 내달 1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당분간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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