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냉감 웨어의 확장... 성큼 다가온 여름 시즌에 분주한 아웃도어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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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냉감 웨어의 확장... 성큼 다가온 여름 시즌에 분주한 아웃도어업계

한스경제 2025-05-06 16:00:00 신고

아이더의 아이스온 스웨터. /아이더 제공
아이더의 아이스온 스웨터. /아이더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기능성 중심이던 냉감 웨어가 ‘패션’을 입기 시작했다. 여름 시즌 시작 시기가 당겨지고, 그 시기가 길어지면서 일상에서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냉감 웨어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아웃도어업계는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아웃도어형 냉감 티셔츠를 넘어 니트, 폴로 티셔츠, 팬츠, 재킷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해 선보이고 있다. 냉감 웨어가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는 여름 패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신개념 냉감 웨어 ‘아이스온(ICE ON)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냉감 원사를 몸판부터 넥라인까지 스웨터 조직 전체에 정교하게 편직해 니트 특유의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더운 날씨에도 세련된 니트 스타일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더의 독자 냉감 설계 기술인 ‘에어로 아이스 테크(AERO ICE TECH)’를 적용해 냉감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통기성이 우수한 짜임 구조와 시원한 바람을 내외부로 통과시키는 360도 벤틸 구조 설계로 ‘한여름 차가운 스웨터’를 구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체온 변화에 따라 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상변화물질 PCM과 냉감 보조 소재인 아이스 밴드를 적용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안쪽 면은 효성의 CREORA Askin 냉감 원사를 사용해 입는 즉시 시원한 촉감을 전달하며 겉면에는 고슬고슬한 터치감의 소재를 적용해 안팎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아이스온 스웨터는 캐주얼한 라운드넥 스타일과 포멀한 폴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단정한 여름철 출근룩은 물론 여행이나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하기 좋다. 일반적으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 스웨터와 달리 손세탁이 가능해 관리도 용이하다.

아이스온 스웨터와 함께 심플한 폴로 디자인에 자카드 소재를 적용시킨 ‘아이스온 자카드 시리즈’도 함께 출시했다. 전면에는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자카드 소재로 쾌적함을 높이고, 땀이 차기 쉬운 등판과 소매에는 아이더 독자 개발 기술인 PCM을 적용한 하이게이지 소재를 사용해 극강의 냉감 효과를 제공한다.

아이더의 아이스온 폴로 스웨터. /아이더 제공
아이더의 아이스온 폴로 스웨터. /아이더 제공

네파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냉감 의류 상품군 '컴포 시리즈'를 공개했다. 컴포 시리즈는 기존의 티셔츠 중심이었던 냉감 의류 라인업을 셔켓, 원피스, 여름 재킷 등의 총 24가지 스타일로 대폭 확장했다. 기후변화로 길어진 여름 시즌에 대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도심 속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다양한 컬러와 핏으로 구성돼 셋업룩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소재에 따라 ‘컴포 테크’와 ‘컴포 쿨’ 2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컴포 테크는 접촉 즉시 시원함을 주는 냉감성 나일론 소재를 적용했으며 자외선 차단과 내구성을 강화한 립 소재로 구성됐다.반면 컴포 쿨은 마이크로 에어닷과 융용사 소재를 통해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블랙야크는 무더위와 불쾌함을 이겨내고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스 프레쉬(ICE FRESH)’ 시리즈를 내놨다. 냉감 기능성에 폴리진사의 항균 기술을 적용해 더운 여름철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의 증식을 억제해 땀 냄새 걱정 없이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접촉 냉감이 뛰어난 나일론 소재에 체열을 밖으로 내보내고 공기의 순환을 유도하는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한 우븐 스타일의 '아이스 프레쉬A', 초냉감 원사로 영구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니트 소재의 '아이스 프레쉬B'까지 세분된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한 무드의 기본, 카라 반팔 티 외에 긴팔 티, 아노락을 연상케 하는 집업 반팔 티와 반바지 등이 각 라인업 내 구성되어 있으며 상하의 연계 코디가 가능하다.

K2는 초여름부터 한여름까지 활용하기 좋은 신규 냉감 의류 제품군 ‘시원서커’를 출시했다. 섬유 자체에 촘촘한 주름이 있어 원단이 피부에 닿은 면이 적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탈리아 기능성 원단 브랜드 까르비코의 냉감 나일론 소재를 접목해 냉감의 기능은 극대화하면서 뛰어난 스트레치로 활동성을 높였다. 폴로 티셔츠, 라운드 티셔츠는 물론 슬랙스, 버뮤다 팬츠, 쇼트 팬츠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아이더 관계자는 “최근 냉감 웨어는 단순 기능성에서 벗어나 스타일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데일리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10여 년간 축적해 온 아이더만의 오랜 냉감 기술력과 노하우로 한여름에 입는 차가운 스웨터를 구현한 ‘아이스온 시리즈’와 함께 올여름 쾌적하면서도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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