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이 또 한 번 ‘패알못’들의 고정관념을 깨부쉈다. 청량한 동해를 배경으로 선보인 그녀의 힙합 감성 패션이 화제다. ‘언니네산지직송2’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이 장면에서 박준면은 단순한 바캉스룩을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쾌하게 풀어낸 힙한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했다.
박준면의 이번 스타일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단연 그린 컬러의 스타디움 점퍼다. 양쪽 소매와 가슴에 큼직하게 박힌 와펜 장식과 숫자 자수, 다양한 컬러 블로킹이 결합돼 무심한 듯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브라운 이너와 톤을 맞춘 진녹색 비니를 더해 계절감과 통일감을 동시에 잡았다. 전체적인 착장에 유머와 활기를 더한 것은 바로 하의. 귀여운 플라워 프린팅과 레터링이 더해진 핑크 조거팬츠는 그 자체로 '박준면표 B급 힙합' 감성을 제대로 보여준다.
특히 박준면은 두 팔을 벌리고 활짝 웃는 제스처로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과감한 컬러 조합에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이 그녀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바다와 함께한 이 패션은 단순히 옷을 잘 입은 수준이 아니라, 공간과 분위기, 감정을 스타일로 표현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박준면의 이번 룩은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을 바탕으로, 성별과 나이의 경계를 가볍게 넘나드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나 과감한 컬러 믹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패션에 녹여내는 방식은 패션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영감을 줄 만하다.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오버사이즈 점퍼와 톡톡 튀는 색상의 조거팬츠를 활용해보자. 여기에 컬러 맞춤 비니와 편안한 스니커즈를 더하면,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힙한 캐주얼룩이 완성된다. 무조건 얌전할 필요는 없다. 지금의 박준면처럼, 자신 있는 태도 하나만으로도 패션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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