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쌀 특화 품종으로 육성 중인 '황금예찬'의 재배면적을 기존 20㏊에서 93㏊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2024년 3월 품종명이 등록된 황금예찬은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찹쌀 품종이다.
센터는 외래품종 대체와 부산 벼 특화 품종 육성을 위해 2022년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육종 중인 황금예찬(당시 밀양 387호) 품종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황금예찬은 오는 20일 이앙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밥맛이 우수한 고품질 지역특화 쌀 재배단지를 조성해 지역 쌀소비를 확대하고 지역별 쌀 브랜드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소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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