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아들의 혼처를 찾아 나섰다.
5일 방송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2호 커플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34세 아들의 결혼을 주선하기 위해 ‘사랑꾼’ 제작진을 찾았다고 밝혔다. 임미숙은 이용식을 언급하며 “‘걱정 마. 내가 며느릿감 소개도 해주고 결혼식 연출도 내가 다 할 거다’ 했는데 연락도 없다”며 투덜거렸고, 김학래는 “우리도 질 수 없다. 용식이보다 조건은 내가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질투를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용식의 손주 ‘팔복이’의 생후 50일 예상 영상이 공개됐다. 다른 개그맨들의 손주 자랑이 시작되자 임미숙은 이용식의 딸 수민과 결혼한 원혁을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임미숙은 “원혁과 동영이의 차이를 이야기해달라. 우리 아들은 왜 차였냐. 사돈 맺기로 해놓고”라고 어린 시절 약속을 끄집어냈고, “(아들이) 상처받아서(?) 결혼 안 한다 했다. 만나기도 전에 원혁에게 (수민이가) 가버렸다”며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용식에게서 백기를 얻어낸 임미숙은 “우리는 수민이처럼 착하고”라며 이상적인 며느릿감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이에 임하룡은 “이제 그만 수민이는 잊으라”며 끼어들기도. 결국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예쁘고, 성품 좋고, 스펙 좋은 자산 2억 보유(?)’ 며느리를 소개받기로 한 각서를 이용식에게 받아내기도.
앞서 등장한 김학래, 임미숙의 34세 아들 김동영을 본 사랑꾼 MC들은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특히 황보라는 “저런 스타일 좋아했다.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방송 말미에는 이용식이 김동영을 위해 두 명의 여자 연예인을 소개팅 상대로 주선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 조선 ‘조선의 사랑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