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사 나올 수밖에! 강지영, 슬리브리스 수트에 첼시부츠…시크와 러블리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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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나올 수밖에! 강지영, 슬리브리스 수트에 첼시부츠…시크와 러블리의 경계선

스타패션 2025-05-06 07:37:06 신고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출신 배우 강지영이 또 한번 ‘패션 장인’다운 센스를 증명했다. 최근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패션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슬리브리스 더블 버튼 수트에 롱스커트를 매치하고, 여기에 볼드한 첼시부츠를 더한 독특한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돈된 테일러링에 강렬한 블랙 워커를 믹스한 이 스타일링은 단번에 '온앤오프' 무드를 넘나드는 패션 감도를 보여준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반전 매치’다. 상체는 오버사이즈 핏의 민소매 더블 수트 베스트로, 클래식하면서도 힘 있는 실루엣을 연출했다. 특히 어깨라인이 강조되는 컷팅은 마치 테일러드 재킷을 민소매 버전으로 재해석한 듯한 느낌을 준다. 강지영은 이 베스트에 같은 톤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 톤이 그녀의 미소와 어우러져 부드럽고 포근한 인상을 더한다.

하지만 진짜 포인트는 하단에 있다. 통일된 수트 셋업에 대비되는 존재감 있는 블랙 첼시부츠는 룩에 시크함을 더하는 결정적인 아이템이다. 둥글게 마감된 앞코와 두터운 아웃솔, 그리고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탑 실루엣은 평범한 포멀룩을 단숨에 트렌디한 스트리트 무드로 끌어올렸다.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수트 셋업에 의외성을 부여해 패셔너블한 완급 조절을 이룬 셈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이 착장은 화제를 모았다. “부츠 뭐야 미쳤다”, “이 조합 아무나 못 해…”, “강지영 진짜 스타일 고수”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특히나 수트에 워커를 매치하는 파격적 선택에 대해 “이질적인데 왜 이렇게 잘 어울리지?”라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이처럼 그녀는 수트를 포멀하게만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믹스매치의 정수를 보여줬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이 룩을 참고하고 싶다면, 몇 가지 팁이 있다. 우선 수트 베스트를 고를 땐 어깨 라인이 살아있고 실루엣이 단정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커트는 같은 톤으로 매치하되, 너무 타이트하지 않고 움직임이 자연스러운 A라인을 고르면 전체적인 실루엣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여기에 첼시부츠처럼 볼드한 아웃솔의 워커를 더하면, 누구든지 강지영처럼 ‘룩에 힘 실어주는 한 끗’을 완성할 수 있다.

강지영은 이번 스타일링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패션 스펙트럼을 넓혔다. 소녀 같은 미소와는 대비되는 대담한 슈즈 선택, 부드러운 컬러감과 힘 있는 실루엣의 공존이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조합은 단순히 예쁜 옷을 입는 것을 넘어 ‘스타일을 만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온과 오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무드’가 강지영 스타일의 정체성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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