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매튜 사이크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소테라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는 14달러에서 17달러로 높였다. 이는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37%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사이크스 애널리스트는 “소테라헬스는 상업용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에 노출된 필수적인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어 경기 침체기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와 같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 상황에서 오히려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 조치 이후 소테라헬스 주가는 4월 한달간 1% 이상 하락했다. 올해초 기준으로는 약 5%, 최근 6개월간 15% 이상 주가가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조정을 과도한 매도로 판단했다. 특히 특히 소테라의 코발트-60 공급 사업은 미-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예외 조항에 해당해 관세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로 꼽혔다.
사이크스 애널리스느는 “제약 R&D 예산 삭감이나 미국 학계 연구시장 위축 등은 일부 바이오 기업에 리스크가 될 수 있지만 소테라헬스처럼 상업 제품 중심의 기업은 그 영향권 밖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소테라헬스의 주가는 4.48% 상승한 12.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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