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고향납세제도, 싸구려 가짜 답례품을 속여 보내서 논란 (치바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日고향납세제도, 싸구려 가짜 답례품을 속여 보내서 논란 (치바현)

시보드 2025-05-06 01:24:02 신고

3줄요약
내용: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17464621828234.jpg

손바닥만한 새하얀 딸기...

'천사의 과실'이라고 불리는 품종의 고급 딸기임

1746462184017.jpg

일본 사가현 카라츠시에서 품종 개량으로 탄생한 종인데

이 딸기 때문에 치바현 요츠카이도시가 사죄하는 일이 생김

17464621854198.jpg

요츠카이도시가 고향납세자들에게 답례품이라면서 제공했던 딸기가 '천사의 과실'이 아니라 '천사의 딸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임

17464621866704.jpg

치바현 요츠카이도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39건, 61만 5천엔의 기부를 한 38명의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15만 3750엔 상당의 딸기를 보냈음

당시 시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딸기는 시내의 농원인 '시에루 팜(シエルファーム)'에서 생산한 '천사의 과실'이라는 품종이었음

17464621880161.jpg

그런데 올해 4월 1일 한 통의 문의가 시에 전해짐

천사의 과실을 재배하는 건 사가현 카라츠시의 5개 농가 뿐인데 어떻게 치바현 요츠카이도시에서 그걸 재배하고 있냐는 질의였음

결국 시에서 확인을 해보니 정말 그동안 보낸 답례품은 천사의 과실이 아니었음

17464621896453.jpg

왼쪽이 사가현의 천사의 과실 (텐시노 미),

오른쪽이 치바현의 천사의 딸기 (텐시노 이치고)

두 품종 모두 비슷한 하얀색 딸기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가격임

17464621911804.jpg

천사의 과실은 개당 1800엔 가량인데

천사의 딸기는 개당 300엔으로 1/6 밖에 안 되었던 것

17464621925909.jpg

농원측은 고의가 아니라 착각을 했다는 입장임

17464621938641.jpg

하얀 딸기는 전부 천사의 과실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홍보하고 답례품으로 제공했다는 거임


하지만 농사 짓는다는 인간들이 저렇게 고급 품종을 정말 모르고 팔아온 걸까?

심지어 고향기부 답례품이야 이제라도 밝혀졌다고 치고,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사기쳐서 판매해 온 것들은 대체 어떻게 처리할 생각인지 궁금함

17464621952071.jpg

17464621974043.png

허구한 날 품종 관리가 어쩌고 저쩌고 쪽얼거리던 놈들이 정작 지들끼리 이름 훔쳐다가 사기쳐서 팔고 있는 게 어이없네 ㅋㅋㅋ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 쪽발이 양심 SUGOI~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