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빌리프랩 제공
걸그룹 아일릿의 윤아, 민주가 ‘디즈니 스타’ 카일리 캔트럴과 만났다.
지난 2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윤아와 민주가 카일리 캔트럴의 ‘See U Tonight’에 참여했다. 카일리 캔트럴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곡을 통해 아일릿의 새로운 색깔을 엿볼 수 있을 것이며 두 아티스트의 에너제틱한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카일리 캔트럴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Descendants: The Rise of Red’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은 배우다. 그는 가수 겸 작곡가로도 활동하며 ‘Boy for a Day’ ‘Goodie Bag’ ‘Denim’ 등을 발표했다. 또한 힙하고 개성이 강한 스타일로 SNS 플랫폼에서도 큰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앞서 아일릿과 카일리 캔트럴은 공식 SNS를 통해 서로의 곡을 추천하며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캔트럴이 “Will I see u tonight?”라는 글을 남기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이들의 협업 소식이 전해지며 퍼즐이 맞춰졌다.
이들의 곡은 오는 7일 오후 1시에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글로벌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 = 카일리 캔트럴 SNS 캡처
한편 윤아와 민주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해 3월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Magnetic’을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올려놓는 큰 성과를 거뒀으며 이는 신인 그룹이 데뷔곡을 세계 양대 메인 노래차트에 진입시킨 것은 K-POP 역사상 처음이다. 또한 노래의 포인트 안무가 숏폼을 장악하며 전 세계 챌린지 열풍을 일게 했다.
한편 아일릿은 다음 달 7∼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팬 콘서트는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다.
아일릿은 오는 6월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SEOUL’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양일 전석을 매진시키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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