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윤 킴 루프캐피털 애널리스트는 “신원 보안 시장이 AI 도입 확산에 따라 대중화의 변곡점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 고객 뿐 아니라 AI 에이전트, API 호출 등 비인간 사용자의 접근 권한까지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며 “이러한 복잡한 환경에서는 기존 방식으로는 보안이 어렵고 보다 현대화되고 통합된 신원 보안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킴 애널리스트는 특히 옥타가 전략적 자산인 오스제로(Auth0) 플랫폼과 대표 고객인 오픈AI를 확보하고 있어 AI 기반 수요 증가의 핵심 수혜주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킴 애널리스트는 옥타를 ‘신원 보안 분야의 팔로알토(PANW)’라며 모든 신원 보안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평가했다. 그는 특히 “AI 관련 보안 사고가 단 하나만 터져도 신원 보안 시장의 수요가 폭증할 수 있다”며 옥타가 그 중심에서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옥타 주가는 2.77% 상승한 116.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옥타 주가는 올해들어 43% 상승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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