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조쉬 실버스타인 UBS 애널리스트는 “EQT는 2026년 천연가스 시장 강세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션에 있다”며 “멕시코만 연안에서 대규모 LNG(액화천연가스) 설비 3곳이 가동 예정이고 전국적인 AI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가 전력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버스타인 애널리스트는 AI관련 수요 외에도 애팔래치아 분지에서 10건 이상의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 중 일부가 전력 공급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올해 안에 또 다른 주가 상승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EQT 주가는 1.76% 상승한 52.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QT 주가는 올해들어 12% 상승하며 S&P 500 지수의 3% 하락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최근 6개월 기준으로는 3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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