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만나면 토트넘이 이긴다” VS “토트넘은 맨유 못 이겨”…상반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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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만나면 토트넘이 이긴다” VS “토트넘은 맨유 못 이겨”…상반된 의견

인터풋볼 2025-05-05 14:4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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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NT 스포츠
사진=TNT 스포츠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만나면 누가 우승할까. 이를 두고 제이미 오하라와 제이미 캐러거는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토트넘 소식통인 ‘스퍼스 웹’은 4일(한국시간) “오하라가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UEL에서 맞붙는다면 누가 우승할 것인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토트넘과 맨유 모두 UEL 준결승에 진출한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두 팀 다 1차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승리를 따냈다. 먼저 토트넘의 경우 비교적 약체팀을 만났다.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만났는데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2차전 원정을 앞두고 다소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맨유는 준결승 1차전에서 빌바오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심지어 홈이 아닌 원정에서 세 골차 리드를 챙겼다. 2차전은 올드 트래프드에서 열리기에 맨유의 결승행이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현지 매체들은 UEL 결승이 잉글랜드 팀끼리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만약 정말 예측이 이루어진다면 결승전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한판 승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즌 토트넘과 맨유 모두 부진을 거듭했기 때문. 리그 순위는 10위권 밖으로 추락했고, 자국 컵대회는 일찌감치 탈락했다. 남은 건 UEL뿐이다. 이제 더 이상 뒤로 물러설 곳이 없다.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서라면 UEL에서 우승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 출신 오하라가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오하라는 ‘토크 스포츠’에 출연해 “나는 맨유랑 붙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 세 번 만나서 다 이겼다. 미드필더에서 압도했다. 결승에서 만나면 무조건 토트넘이 이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보되/글림트만 이기면 된다. 그리고 결승에서 맨유를 만나면 토트넘이 우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토트넘은 돌아왔다. 진짜다. 유로파리그는 우리가 가져간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리버풀 레전드인 캐러거는 오하라의 낙관적인 예측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토트넘이 결승에 오를 수는 있다. 하지만 결승에서 맨유를 이긴다고? 말도 안 된다. 맨유는 그런 무대에서 이기는 방법을 아는 클럽이다. 클럽 역사, DNA, 그게 차이를 만든다. 지고 있더라도 결국 이긴다”라며 맨유의 우승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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