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준비하고 있는 액션 RPG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가 5일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6월 알파 테스트에서 공개될 캐릭터 ‘카록’의 트레일러가 소개된 가운데, ‘마비노기 영웅전’ 속 특유의 캐릭터 정체성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새롭게 공개된 카록 캐릭터 트레일러는 1분 미만의 짧은 길이로, ‘빈딕투스’ 게임 내에서 카록이 펼치는 실제 전투 장면 일부와 캐릭터 특색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영상에서 눈여겨볼 장면은 카록이 사용하는 무기와 특유의 액션이다. 원작 ‘마비노기 영웅전’ 속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가는 장면으로, ‘기둥’을 주무기로 다루며 거대한 적과 ‘힘 겨루기’를 펼치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기둥을 휘두르며 적들과 육탄전을 벌이는 장면은 물론, 상대방의 공격을 상쇄한 직후 강인한 두 팔로 힘 겨루기에 진입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카록을 상징하는 스킬이기도 한 힘 겨루기는 거대한 보스 몬스터들의 공격을 막아서는 장면으로 유명하며, 특정한 패턴과 타이밍에 숙달되어야 하는 구사 난이도와 성공 시 파티원들에게 제공하는 프리 딜 타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스킬에 해당한다.
‘빈딕투스’ 역시 협동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다가오는 알파 테스트에서도 일부 콘텐츠 멀티 지원이 예고되어 있다. 강인한 전사의 정체성으로 파티원들에게 사랑 받았던 카록이 ‘빈딕투스’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빈딕투스’는 오는 6월 스팀 PC 버전을 통해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알파 테스트에서는 기존 공개된 리시타, 피오나 외에 새로운 캐릭터로 델리아, 카록이 등장하며, 새로운 전장과 ‘저스트 액션’, 캐릭터 성장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요소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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