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전영록 母 백설희, 오늘(5일) 15주기.. 남편 황해와 합장 [RE: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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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전영록 母 백설희, 오늘(5일) 15주기.. 남편 황해와 합장 [RE:멤버]

TV리포트 2025-05-05 01:11:13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봄날은 간다’로 잘 알려진 원로가수 백설희가 15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지난 2010년 5월 5일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1927년생인 고인은 지난 1943년 조선악극단원으로 데뷔한 이래 ‘봄날은 간다’ ‘청포도 피는 밤’ ‘물새우는 강언덕’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백설희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로열패밀리’의 일원으로 고인의 남편은 지난 2005년 별세한 원로배우 황해(본명 전홍구)다. 고 황해는 1960년대를 주름 잡았던 배우로 ‘독 짓는 늙은이’ ‘황혼의 제 3부두’ ‘부초’ 등에 출연했다.

백설희는 황해와의 슬하에 전영록을 비롯해 4남1녀를 뒀다. 전영록은 1980년대 풍미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불티’ ‘내 사랑 울보’ 하얀밤에’ ‘아직 못 다한 이야기’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건 물론 배우로서 ‘내 마음의 풍차’ ‘소녀의 기도’ ‘푸른 교실’ ‘대학 얄개’ ‘말괄량이 대행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전영록의 딸은 그룹 티아라 출신의 보람이다.

한편 백설희가 타계하고 아산병원에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당시 전영록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생전 자신의 빈소를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렀던 이곳 아산 병원에 차려 달라고 하셨다. 또 아버지가 계시는 곳에 합장을 부탁했고, 마지막으로 병에 걸려도 치료하지 말고 편하게 보내달라는 3가지 유언을 남기셨다”고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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